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에베소서 5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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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섭 목사는 고등부 여름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해 선교사로 헌신해서 1999년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필리핀 네그로스섬에 있는 두마게티에서 7년간 전문인 선교사로 사역을 했다. 이미경 사모는 선교사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에서 2년, 필리핀에서 8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5년의 사역을 했다. 이후에 결혼과 함께 도미하여 10년간 미국에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시온장로교회와 미주리주 열방침례교회에서 청년부 목사로 그리고 캔사스주 맨하탄 주님의 침례교회 담임 목사로 섬겼다. 그리고 캔사스시티에 위치한 미드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중이며 지금 현재는 베네수엘라 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특히 하나님이 주신 에베소서 6:19절 “나를 위하여 구할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마음에 품고 "하나님 마음을 읽자(성경), 하나님 음성을 듣자(기도) 하나님 자녀로 살자(실천) "목회의 푯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 한인교회 예배에서 은혜와 감격함을 누리고 삶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실천과 풍성한 은혜의 섬김으로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를 삼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정원섭 목사 & 이미경 사모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장 2절)